마음에 담는/어느날

서산 간월도에서...

풍경소리임재희 2014. 4. 18. 23:25

 

 

돌아오는길 간월도에 들렸다

조그만 섬에 아담한 암자, 그 소박함이 마음까지 편케 한다.

간월도에서 잠시 쉬어 나오는길

유채꽃이 화려하다

유채라니...생각지도 않았던 유채꽃밭에 횡재라도 한것처럼

기분이 UP~~~개인 화보 촬영에 들어갔다.

어허~ 쑥스럽구나~ ㅎㅎㅎ